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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 성공개최_2015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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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공장 기억저장소 작성일20-02-18 00:0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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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이 이례적으로 서울이 아닌 안산에서 열렸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축구계와 안산시의 결정입니다.
모처럼 안산시는 활기를 찾았고 시민축구단 창단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이제문 기잡니다.

K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안산 와 스타디움.
약 2만5천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신나는 공연으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현장음] CLC 공연 장면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싸인회도 열었습니다.
서울이 아닌 안산에서 열리는 첫 올스타전.
가까운 곳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축구팬들은 즐겁습니다.

[인터뷰] 양정민 (경기 오산중 3년)
“학생이라서 멀리 보러 가지는 못하니까 근처에서 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강희와 슈틸리케 두 감독이 꾸진 양 팀의 경기.
낯 익은 선수들이 운동장에 펼치는 활약에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올스타전의 백미는 골 세리머니.
슈틸리케 감독은 골프를 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1년 넘게 아픔을 겪고 있는 안산시민에게
이번 올스타전은 큰 위로가 됐습니다.
또한 시민축구단 창단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인터뷰] 최관수 (안산시 선부동 광장북로)
“시민구단이 생기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운동을 좋아해서 오는 건데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찾아갈 것 같고”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올스타전을 계기로 시민축구단 창단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시민이 하나가 되고
애향심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제종길 (안산시장)
“스포츠를 통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 시민들께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고향 사랑도 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안산시민의 환호와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K리그 올스타전.
안산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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