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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은이 조회 8회 작성일 2021-04-01 11: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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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하락에 거래 절벽...집값 하락 신호탄? / YTN

[앵커]
최근 주택 매매량이 줄어들고 아파트 전셋값은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의 주요 지표가 약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의 신호탄이 될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그칠지, 정부의 공급대책 후속 조치와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원가와 가까워 자녀 교육을 위한 전세 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곳의 전용면적 76㎡ 전세 보증금은 지난 1월 최고 10억 원까지 거래됐는데, 최근 호가는 6~7억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조사를 보면, 3월 넷째 주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떨어지며 45주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송파구도 0.01% 낮아져 50주 만에 하락했고, 마포구는 무려 80주 만에 상승 행진을 끝냈습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일부 소화되지 않는 전세 매물이 많아서 봄 이사 철에도 소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다만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서 안정세가 계속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택 매매 시장도 숨죽인 상태입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한 달 전보다 4%,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작년 말까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던 한국은행의 주택가격전망지수까지 한 달 새 5포인트 내리면서 석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2·4 공급대책 기대감과 보유세 증가 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단 분석입니다.

[윤지해 /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 최근 거래량이 줄고 가격 상승 폭이 일부 둔화하고 있습니다만,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지역 주요 재건축은 고점 갱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뚜렷한 안정이라 평가하기는 어렵고요. 숨 고르기 국면 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LH 사태와는 별개로 공급대책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6일) : 다음 주에 5·6대책에 따른 제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와 2·4공급대책 관련 지자체 제안 부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지 정부의 후속 대책이 주목되는 가운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따른 재건축 규제 완화 등도 서울 집값의 향방을 가를 전망입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328053408271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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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하락에 거래 절벽...집값 하락 신호탄? / YTN

[앵커]
최근 주택 매매량이 줄어들고 아파트 전셋값은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의 주요 지표가 약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의 신호탄이 될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그칠지, 정부의 공급대책 후속 조치와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원가와 가까워 자녀 교육을 위한 전세 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곳의 전용면적 76㎡ 전세 보증금은 지난 1월 최고 10억 원까지 거래됐는데, 최근 호가는 6~7억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조사를 보면, 3월 넷째 주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떨어지며 45주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송파구도 0.01% 낮아져 50주 만에 하락했고, 마포구는 무려 80주 만에 상승 행진을 끝냈습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일부 소화되지 않는 전세 매물이 많아서 봄 이사 철에도 소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다만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서 안정세가 계속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택 매매 시장도 숨죽인 상태입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한 달 전보다 4%,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여기에 작년 말까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던 한국은행의 주택가격전망지수까지 한 달 새 5포인트 내리면서 석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2·4 공급대책 기대감과 보유세 증가 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단 분석입니다.

[윤지해 /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 최근 거래량이 줄고 가격 상승 폭이 일부 둔화하고 있습니다만,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지역 주요 재건축은 고점 갱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뚜렷한 안정이라 평가하기는 어렵고요. 숨 고르기 국면 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LH 사태와는 별개로 공급대책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6일) : 다음 주에 5·6대책에 따른 제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와 2·4공급대책 관련 지자체 제안 부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지 정부의 후속 대책이 주목되는 가운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따른 재건축 규제 완화 등도 서울 집값의 향방을 가를 전망입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32822335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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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일본 “빈집 느는데 집값은 올랐다” / KBS뉴스(News)

세계를 한눈에 보는 글로벌 경제 조항리 아나운서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요?
[답변]
우리나라에서 내 집 마련, 참 쉽지 않죠.
그런데 단돈 천 원에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솔깃해집니다.
실제로 그런 집이 있습니까?
[답변]
네, 바로 일본 얘기인데요.
그런데 헐값에도 아무도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일본 고베에서 차로 한 시간 떨어져 있는 한 농촌 지역입니다.
부서진 대문부터 떨어진 명패, 무성한 잡초까지 사람이 살지 않은 흔적이 역력한데요,
10년 넘게 방치된 빈집입니다.
[오쿠이/은행 직원 :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아도 손주들은 오지 않죠. 그들이 세상을 떠나면 결국 집이 버려지는 겁니다."]
이러한 빈집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3.3 제곱미터 당 20만 원.
저렴하게 내놨지만, 문의조차 없다고 합니다.

싼값에 집을 파는데도 매수자가 전혀 없다는 거군요?
[답변]
맞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0원, 그러니깐 공짜로 집을 주거나 집주인이 아예 웃돈을 얹어주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넓은 거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온천이 딸린 이 이층집의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요?
100엔, 우리 돈으로 천 원입니다.
[부동산 중개인 : "(천 원이면 살 수 있나요?) 사실, 실제 가격은 10원입니다."]
최근엔 공짜 매물도 넘쳐납니다.
일본의 한 부동산 사이트에선 가격에 "0원"이라고 적힌 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아키타 현에선 집주인이 오히려 정리 비용 5백만 원을 주는 조건으로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공짜로 집을 파는 사람이 많은 걸 보니 그만큼 빈집이 많다는 얘기일텐데, 관련 통계가 있습니까?
[답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일본 전역의 빈집은 약 820만 채로, 전체 주택의 13.5%에 달합니다.
문제는, 빈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요.
2033년이 되면 2천백만 채가 넘는다는 전망입니다.

세 집 중 한 집꼴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된다는 거군요,
빈집이 이렇게 계속 늘어나는 이유가 뭔가요?
[답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일본인들의 생활 패턴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등 편의성이 잘 갖춰져 있는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도쿄 등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도쿄권 인구가 약 13만 9천 명 늘어났습니다.
15~29세, 그러니까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졌습니다.
[야마다 류타/고베시 관계자 : "일본 인구는 도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외 도시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실업 문제를 겪고 있어 모두 도쿄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도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65년에는 전체 인구가 8천8백만 명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CNN은 2040년이 되면 일본 전역에서 9백 개가 넘는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빈집 문제, 사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닌데요,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에서 여러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답변]
그렇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빈집 은행'이죠.
지자체가 직접 나서 빈집 판매자와 수요자를 연결해주는 겁니다.
대부분 공짜이거나 저렴한 가격인데요,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때문입니다.
집 외부는 물론이고, 내부를 수리하는데 돈이 만만찮게 들어갑니다.
보조금을 주는 지자체가 일부 있긴 하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론 집을 유지하는 비용도 필요하고요,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인 겁니다.
[마에다 미노루/변호사 : "토지는 자산 중에서도 관리 비용과 세금을 생각했을 경우 나쁜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종 세금도 내야 합니다.
주택과 토지를 소유할 경우 보유세를 내야 하는데, 세율이 1.4%입니다.
자녀에게 상속하거나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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